다시 봐도 재미있는 추억의 코미디 봉숭아학당입니다. 지금은 우리 정서가 너무 메말라 이런 코미디를 보고도 웃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자주 웃어야 합니다. ㅋㅋ Previous 글 티칭에서 코칭으로 Next 글 [비온뒤 유튜브 출연] 인생의 끝이 아닌 앤딩파티(Anding Party)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