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길을 가고 있는데 지렁이가 기어가고 있는 걸 보고 답답하여 “야! 타!” 하고는 지렁이를 업었다. 지렁이를 업고 한참을 가다보니 굼벵이가 엄청 힘들게 가는 것이 아닌가. 보다 못 한 거북이가 “야! 타!”하고 굼벵이를 태웠다. 거북이가 출발하려고 하자 지렁이가 굼벵이에게 하는 말..“야! 꽉 잡아라! 얘 무지 빠르다!” Previous 글 [추천도서] 소설로 쓴 동서양사1 Next 글 [줌 비밀번호] 줌 바밍(bombing)을 막아라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