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년 2월 24일(금) 오전7-9시
장소: 웅진본사
(강의 요약)
-기업가 정신과 장인 정신은 반대
-한국의 빨리빨리 정신과 일본의 네마와시(장인) 정신의 차이
– 디지털 시대는 빨리빨리 정신이 더 낫다
-기업가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 포착(타이밍)이다
-룰과 시스템을 강조하는 사람은 자신만 바쁘다
-기업가 정신의 기회를 포착하면 나머지 혁신, 도전, 위험 감수는 따라온다
-기업가는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전문가는 기회에서 위기를 본다
-MS 전 CEO 스티브 발머는 조지(?)는 사람이었고 현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공감하는 사람
-관료주의에서는 11%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개긴다
-직원 출근율: 몸 100%, 몸과 마음 10%
-한국의 경쟁력은 사람이다
-기업가 정신은 기다려보지 않고 능동적으로 움직인다…proactive
-우리나라 축구는 2002년 관료주의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뀌었다
-링컨의 리더십은 공감이다
-아마존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하이터치로 돈을 번다…제프 베조스 napkin 모델
-박수 쳐주고, 칭찬과 격려를 하고, 많은 웃어라
-MZ세대를 일하게 하려면 공감하라
-상상을 고객경험으로 바꾸는 사람이 기업가
-마테크 시대…마케팅 테크 시대
-돈이 목적이 아니라 꿈 때문에 도전한다
-밥을 사면서 꿈 이야기만 하라
-회의를 하면 할수록 회의적이 된다
-팀웍은 공감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