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르고 온 숫말이 하는 말,..“할 말이 없네. ㅠㅠ”(출처: 김재화 지음 <아재개그 레전드 500>) Previous 글 [추천도서] 레버리지 Next 글 [송년 및 신년 인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