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투병 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을 나을 수 있어요!”“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그럼요.”..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Writing letter to a friend Previous 글 [추천도서] 카이스트 명상 수업 Next 글 [ROTC15기] 송년음악회 유튜브 라이브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