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