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관중과(Dryopteridaceae)
국명: 곰비늘고사리
학명: Dryopteris uniformis(Makino) Makino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이남 약간 양지바른 산야에 서식하는 상록성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이다.
물고기의 비늘을 연상시키며 기억하게 하는 식물. 잎자루에 달린 비늘조각의 색이 검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곰비늘고사리’의 곰은 ‘검다’라는 의미도 있다. 곰비늘고사리 특징은 포자낭이 잎몸의 위쪽에만 붙으며 포자를 모두 날리고도 잎이 뒤로 살짝 시들뿐 완전히 시들지 않는다. 여름날 포자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르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보여주면 웃음으로 답하고 어른들도 귀 기울이며 해설사 여부를 묻는다.
출처: 성산일출봉 식생이야기
강하춘 고은숙 김명자 한원택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