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린(片鱗): 한 조각의 비늘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극히 작은 한 부분을 이르는 말. 조현종 화백의 전시회 마지막날 가까스로 놓치지 않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조 화백이 ‘편린’을 주제로 그림을 전시했어요. 정말 대단한 조 화백, 축하합니다.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믿음 안 가는 호위무사 Next 글 [낯선사람 만나기] 시즌 8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