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술꾼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존경하는 은사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그는 밤을 새워 그 책을 읽었다. 그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극약인지가 상세히 기술돼 있었다. 술꾼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깊이 결심을 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책을 읽지 않겠노라고.ㅋ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K를 생각한다 Next 글 [웃음충전소] 생각이 날듯 말듯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