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점으로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이런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결국 저에게 쓴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월간지 모빌리티 2025년 1월에 실렸습니다^^ Previous 글 [신년인사] 해피 뉴 이어 Next 글 [ROTC15기 총동기회] 제2차 줌데이… 2025.01.05(일) 저녁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