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학교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나민애 교수는 나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겠을 때 이렇게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관객들을 웃고 울렸던 ‘나와 나의 삶을 찾아가는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Previous 글 [미래학당] 2025 스파링 매치 Next 글 [강연] 영등포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