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5 제주올레 7코스 종점 부근 월평포구에서 바라본 한라산입니다. 사흘 내내 한라산 정상이 구름이 가려 보이지 않았는데 이 날 오후에는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중 생각나지 않았던 코스는 돈내코입니다. 윗세오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돈내코로 내려옵니다. 이번 겨울에도 한라산을 오른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겨울도 이제 끝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전유성의 스탠드업 코미디 Next 글 독서 교육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