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쟁(不爭)하라
부쟁(不爭)은 싸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부쟁하라는 말은 싸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싸워서 이기거나 경쟁을 해서 승리하는 것을 성공인 것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릴 적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경쟁하고 커서는 직장에서 승진과 연봉을 다투며 사회에서도 높은 명예와 지위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부쟁(不爭)은 싸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부쟁하라는 말은 싸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싸워서 이기거나 경쟁을 해서 승리하는 것을 성공인 것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릴 적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경쟁하고 커서는 직장에서 승진과 연봉을 다투며 사회에서도 높은 명예와 지위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베트남 달랏으로 다녀왔습니다. 달랏은 호치민시에서 멀지 않은 남쪽 더운 지방이지만 해발 1400~1500m 정도의 높이에 위치하고 지금이 우기라서 그런지 꽤 시원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나트랑에서 비행기로 가서 달랏까지는 버스로 가야합니다. 주변에 달랏 다녀오신 분들이 꽤 많더군요. 시간 내어 한번 가보시기를…
카이스트 이덕주 명예교수가 전해 온 굿뉴스입니다. 드론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2023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국제 컨퍼런스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컨퍼런스 참여를 신청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국제컨퍼런스 추진 방향ㅇ 1일차 Honeywell(美) 및 칼리파대학교(UAE)등의 UAM…
2023년 6월 17일(토) 열렸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캠프는 강사들과 수강자들의 열정이 한데 어울려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수강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그 열정을 쉬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소개]김연수 9년 만의 신작 소설집종말 이후의 사랑에 대한 여덟 편의 이야기 작가 김연수가 짧지 않은 침묵을 깨고 신작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출간한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2013) 이후 9년 만에 펴내는 여섯번째 소설집이다. 그전까지 2~4년 간격으로 꾸준히 소설집을 펴내며…